태미즈빅트리스 자마
부마 : 투아너앤드서브
2021년 3월 15일생 갈색(암) 연학목장
데뷔전 우승 찍고 가실께요~
부마는 투아너앤드서브로, 경주마시절 G1 2승 포함, 스테이크스 6승의 밀리언에어로, 미국에서 씨수말로 활동하면서 G1우승마를 배출했음은 물론 한국에서는 외산 3세 챔피언 청담도끼를 탄생시키면서 국내에 도입되었다. 2021년 데뷔1년차 씨수말 2위에 이어, 2022년 9월말 현재 데뷔2년차 씨수말 1위를 랭크 중이다.
모마 태미즈빅트리스는 미국산 2004년생으로, 2009년 Goddess S. 2위, Bayakoa S. 3위 등 총 35전 7승, 2위 7회, 3위 6회의 전적으로 $305,110의 상금을 수득했다. 이번 자마는 그녀의 국내 여섯 번째 자마다. 그레이스톰(2015,암,한센,24전(3/3/4))이 1억5,507만원의 상금을 수득했고, 광양돌풍(2013,거,커널존,12(3/5/2))이 1억5,275만원, 프리케어(2014,암,오피서,9전(2/1/1))가 8,050만원의 상금을 수득했다. 현재 금아인피니티(2019,거,메니피,7전(2/0/2),4,695만원)와 글로벌히트(2020,수,투아너앤드서브,2전(1/0/0),4,125만원)가 부경에서 활동 중이다.
외조모마 EXTRA RARE 역시 Katy S. 우승과 Selma S. 2위를 차지한 블랙타입 경주마 출신이다. 씨암말로 활동하면서 경주로에 데뷔한 7두 모두 우승자마로 만들었고, 대표자마는 2015년 Tale of the Cat S. 2위를 차지한 SCARLY CHARLY(2009,거,FRIENDS LAKE)다.
에이전시마루트의 PICK22-14 태미즈빅트리스자마는 3월생 암말로, 바로 윗형제마인 글로벌히트와 전형제마이다. 글로벌히트의 경우 데뷔전부터 우승을 차지하면서 빠른 적응력을 보여주었고 이번 자마 또한 그에 견줄만큼의 성장세이기에 기대치를 가져볼만하겠다.
생산자(현 소유자,연락처)
김준현(김준현 010-3718-4527)